“날 때부터 거룩함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서 거룩함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거룩함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구주를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그들은 그분의 영적 자녀들로서 거듭나고, 의와 참된거룩함으로 새롭게 된다. 그들의 마음은 변화되었다. 좀 더 분명한 시력으로 영원한 현실들을 바라본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었고, 그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자아에 대한 최고의 사랑을 떠나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해서최고의 사랑을 품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고 그의 모본을 따라 자기 부정의 길을 따르는 것- 이것이 거룩함의 비밀이다.” (ST Dec. 17, 1902)
“특별한 환경하에서 영적인 황홀을 나타낸다고 해서 그것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거룩함이란 황홀경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처럼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는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다.”(행적, 51)
“부정(不淨)-거룩 하지 못함에서 거룩함으로 변화되는 일은 계속적인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사람의 성화를 위하여 노력하신다. 그러므로사람도 하나님과 협력하여 바른 습관을 계발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사람은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야 한다. 사람이 덧셈(加法)방식으로 일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곱셈(乘法) 방식으로 일하신다. 우리의 구주께서는 항상 통회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할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 그리고 그분의 충실한 사람들에게 은혜와 평화가 증가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들을 얽어매는 죄악에 맞서싸우는 데 필요되는 축복들을 기쁜 마음으로 그들에게 허락하신다.”(행적, 532)
“참된 거룩함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다. 이것은 참된 그리스도인 생애를 살아가는 데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전적인 헌신과 온전한 봉사를 요구하신다. 그분은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기를 요구하신다. 자아를 소중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실물, 48)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생애의 원칙이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키는것이다.”(소망, 555)
I’ve been reading your articles and following Pioneer Health and Mission for a long time about Father ans Son relationship that reflects in creation of Adam and Eve. I would like to find out if you have a SDA church in LA who follows your teaching. Please let me know if you do… may God and Christ’s Spirit will continue to bless your work!
Your brother in Christ from LA.
Bryan
Brother Bryan,
We sent you an email regarding your inquiry.
May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