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천사와 큰 외침

셋째 천사와 큰 외침 1) 셋째 천사의 큰 외침  요한계시록 18장에 예언된 바와 같이,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 대하여 최후의 경고를 하는 자들에 의하여 큰 능력으로 선포될 것이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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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위탁된 가장 엄숙한 진리-세천사 기별

“요한계시록 14장의 기별은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기별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날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무지의 죄악 가운데서 멸망해 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의 보관을 위탁하신 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혼들을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 그들에게 위탁되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8 t 27) “특별한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달자로 세상에 세워졌다. 그들에게는 멸망해 가는 세상에 전할 마지막 경고가 위탁되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빛이 비치고 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사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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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 기별과 안식일

계 14: 6-12 절 = 가장 중대하고 특별한 기별을 가진 세 천사의 기별 첫째 천사: 계 14: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 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서 천사는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신속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날아간다고 표현하였고, 중대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큰 음성으로 표현하였다. 첫째 천사는 이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 즉, 이 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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