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위탁된 가장 엄숙한 진리-세천사 기별

“요한계시록 14장의 기별은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할 기별이다. 그것은 이 마지막 날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무지의 죄악 가운데서 멸망해 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의 보관을 위탁하신 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영혼들을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위한 생명의 떡이 그들에게 위탁되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8 t 27) “특별한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은 파수꾼이요 빛의 전달자로 세상에 세워졌다. 그들에게는 멸망해 가는 세상에 전할 마지막 경고가 위탁되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놀라운 빛이 비치고 있다. 가장 엄숙하고 중대한 사업, 첫째와 둘째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사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 그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다른 어떤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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